오오 트롤남캐 오오 릴레이 개사1호.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비린내나는 인던속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두 단검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장비도 없고 돈도 없이 파티에 속고 템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트롤이라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내 붕대를 받아주는 탱커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촛불처럼 짧은 파티 내 붕대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파티장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파티는 없다.

이 세상 어딜 둘러봐도 언제나 나는 혼자였고
파티창 어딜 둘러봐도 언제나 나는 혼자였고

시린 고독과 악수하며 외길을 걸어왔다

시린 고독과 악수하며 솔플로 키워왔다.

멋진 남자로 살고 싶어 안간힘으로 버텼는데
트롤 남캐로 살고 싶어 안간힘으로 버텼는데

막다른 길에 가로막혀 비참하게 부서졌다
막다른 길에 가로막혀 비참하게 부서졌다.
* chorus X 2
무엇하나 내 뜻대로 잡지도 가질 수도 없었던
파템하나 내 뜻대로 먹지도 굴릴 수도 없었던

이 세상 내 한목숨 사랑으로 남긴 채
이 세상 내 만렙캐 추억으로 남긴 채

이제는 떠나고 싶다
이제는 지우고 싶다

바람처럼 또 그렇게.....
트롤남캐 또 캐삭해...

.....그저 오오 트롤남캐 오오.

by 휴프노스 | 2007/06/24 09:13 | 樂-음악 | 트랙백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hupenos.egloos.com/tb/159058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이주꿍 at 2007/06/24 11:12
O<-< 방학이시로군요! 축하드립니다(응?) 오랜만이에요.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7/06/24 11:13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장비도 없고 돈도 없고 파티에 속고


돈에울고 빠진듯요...
Commented by 빵집아가씨 at 2007/06/24 22:06
오랜만이예요~ ㅋ
Commented by 휴프노스 at 2007/06/25 08:21
이주님 // 오랫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셨는지요?
알바군 // 수정했다네. 오오 트롤남캐 오오
샤니님 // 오랫만에 뵙습니다.
Commented by 이주꿍 at 2007/06/26 23:37
건강은 합니다. 대충. 최근에 좀 골골골 하고 있어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