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24일
[한시적 최상단 존재] 달려라 청춘.


이제는 훌쩍 커버린 나의 제자 이니그마에게.
나는 자네가 더할 나위없이 자랑스럽다. 한순간 가슴에 이는 청량한 바람을 놓치지 않고-
단 한순간의 주저함도 없이, 우리가 잊고 있는 소중한 영혼의 한조각을 찾아- 빠져나간 마음의 기어를 찾아 첫발을 내디딘 사내여-
우리는 그 조각을 靑春이라고 부른다.
잊고 있던 마음의 설레임을 찾아서- 좀더 성공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나는 그의 뒷모습에 한마디를 남기지 않을수 없었다.
"제자여- 무릇 여행을 떠나는자. 오의습득, 신필살기, 득도-
세가지중 하나를 이루지 못하면 돌아올수 없는법."
나는 자네를 믿는다.
자네는 일문의 면허개전자로서- 새로운 투류를 만들어낸 두통류의 시조로서-
한순간도 수치를 보이지 않은 멋진 사내인 자네가-
저 셋을 다 이루고 돌아오리라 믿는다.
이글을 보는 모두가- 저 청년이 사내로 傳生하는 것을 응원해주시길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모두 청춘배너를 달아주세요. 그리고 마음속으로 한 청년의 건투를 기원합시다.
청춘. 그것은 인류의 영원한 미몽이기에.
# by | 2007/06/24 09:13 | 트랙백(1)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청춘, 마음의 소리를 찾아서.
[한시적 최상단 존재] 달려라 청춘. *이 포스팅은 한시적으로 최상단에 위치합니다. .....이 나의 작디작은 그릇으로는 그 남자가 무엇을 보고 싶었는지, 무엇을 얻고자 했는지, 어디로 가고자 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히 알 수 있으되- 그것은 그가 자......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