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17일
[근황보고] WELCOME TO THE GOTHAM!
1. 직업전선 복귀.
예- 투병생활 종료 하고, 다시 직업전선에 복귀한 휴프군입니다. 근황보고 인거죠.
현재 위치 경기도 이천시 "고담"리 현대 하이닉스 준설현장 되겠습니다.
.....지명이 낯익죠?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악의 온상(이라고 쓰고 로망이라고 읽는다)이죠!

예- 투병생활 종료 하고, 다시 직업전선에 복귀한 휴프군입니다. 근황보고 인거죠.
현재 위치 경기도 이천시 "고담"리 현대 하이닉스 준설현장 되겠습니다.
.....지명이 낯익죠?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고담입니다!

밤길에 헛짓거리하면 이분이 절 지켜주실거 같아요!
허튼 소리 그만 하고- 근로조건이 좀 아름답게 바뀌었습니다. 무려
연.중.무.휴.
일년중 노는 날은 없다는 거죠. 물론 추석 및 설은 제외랍니다. (여긴 고담이지만 동시에 한국인걸요.)
그리고 주5일야근제! 월화수목금 5일동안만 야근을 합니다!(.....)
시간은 9시 반까지! 추가수당은 반일치.(....원래 11시까지 하면 2일치를 주는데. 11시까진 죽어도 안시켜 준다네요.ㄱㅅ) 휴프군을 아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은 아래의 RPG문답을 보시면 알겠지만.
휴프군 현장에서 일합니다. 그런거죠.
개인적인 단상이지만- 전 머리쥐어짜면서 일하는 것보다는 이쪽이 좋아요. 몸을 움직이는 것도 좋고.
아직 심하게 움직이면 배가 좀 아프고 땡긴다는것이 문제긴 한데- 먹고 살자니 힘이 드네요(토호호)
2. 인체의 신비?
병원에서 퇴원한 뒤로. 담배는 거의 안피는 정도로 줄고, 술은 입에도 안대고 있으며, 그렇다고 내가 초콜릿등의 고열량 단맛을 즐기는 것도 아니다. 식사량은 엄청 줄어서 3분의 1정도이다. 고기반찬도 잘 안먹는다.
그런데... 그런데...
왜 살빠지는 느낌은 안드는거냐!!!!
3. 꿀꿀한 기분.
좀 힘이 들어서 가장 절친한 친구에게 궁시렁댔다. 그놈이 내게 한말은-
"너답지 않아. 넌 당장 죽어도 당당한게 어울려."
.......칭찬으로 한소리 같지만, 누구한테도 아쉬운 소리, 힘든 소리를 못하는 거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씁쓸해진다.
둑이 터진건가 보다. 저런 소리를 했었다는 증거인가 보다.
"마음의 문은 사실 문이 아니라 둑과 같아서- 한번 열고 나면 닫을수 없어. 열어준 상대가 사라지면- 그걸로 끝이야.
너는 닫는다고 생각해도, 사실은 속에 찬걸 어디론가 계속 흘려보내고 있는거야. 그리고 네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다고 느끼면- 그건 그렇게 된게 아니라, 어디론가 다 흘려버리고 한발난 논마냥 쩍쩍 갈라져 말라붙은 거지. 넌 네 밖으로 나오는 물기가 없으니까 그렇게 느끼는 것 뿐이야. 사실은 속도 비어버린걸 모르고. "
위의 파란글은 휴프노스가 선물하는 오늘의 한마디.
세상 모든 연인이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기를.
# by | 2006/09/17 21:45 | 生-일상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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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그래도 안피는게 좋지만
링크해감-.
..... 과연 대한민국.
이 나라에 없는 건 없군!
나인군 // 그러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키즈님 // 감사합니다 // 노린건데요 뭐(....취향을 기억하고 있습죠 네.)
비즈캣 // 나도 패스?;ㅁ;
키노모토 // 으음- 담배를 핀다고 빠지는것도 아니라구.;
흑수 // .....아 그래...(그런 문자 보낸 기억은 없는데 말이지;)
디곤 // 꼭 있어야 할거 빼고 다 있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즈이나 // .......한판!(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