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내 에로에서 받아온 존내 망측한 문답이랍니다.

이 문답은 존내 망측한 문답입니다.
만든아이 : 신위 (http://blog.naver.com/kuroshinwee)


이 문답은 답변자를 존내 망측하게 해드리려고 만든 문답입니다.
막상 만들고 나니 망측하다기보단 쪽팔린 문답이네요.
아무튼 최대한 망측하게 대답하셔서 기대에 훌륭히 부응해주시기 바랍니다.


1. 태어나서 지금까지 붙여졌던 별명 중 가장 망측한 것은?
내게 붙였던 가장 망측한 별명이라...... 군대 있을때 모 선임이 불렀던 별명. 그 이름도 찬란한....

한 채 영

바로 사진의 저사람- 한국 남성들이 그리 좋아한다는 바비인형 몸매의 그녀.
내가 어디가 어떻게 쟤를 닮았는지 누가 설명좀 해줘.....(.....처음 저 별명 듣고 난 샤워장도 못갈뻔 했다고!!;ㅁ;)

2. 살면서 가장 부끄러웠던 일은?
어머니가 초등학교 3학년때 홀라당 벗겨서 쫓아내셨는데- 그거 윗집 누나가 봤다. 그러고 난 그 아파트에서 고3때까지 살았다.

3. 남에게 말하기 힘든 쪽팔린 취향이 있다면
내 취향은 마이너하고, 소녀틱하며, 일그러져 있다. 취향 전반이 다 이래서 주변에서도 다들 그러려니(...) 하는 갑다.
아- 난 여자가 우는 모습을 보면 참을수 없이 괴롭히고 싶은 마음과 / 보듬어 주고 싶은 마음이 동시에 일어나 폭발한다.(하지만 난 저걸 일반적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4. 마지막으로 쉬야로 이불을 적셨던 때는?
기억나지 않는데요? 한글떼면서 대소변 가렸다고 하시니(By 어머님) 2살때부터 가린거네.

5. 자신이 가진 속옷 중 가장 망측한 물건은?
어머니랑 장보러 가서 대충 사는 속옷이 망측할 리가. 아- 오래 입어서 구멍이 뚫릴락 말락 하는 속옷은 망측하군. 확실히.

6. 자신의 망측한 버릇을 밝혀보자면?
......참을수 없이 기분이 다운되면 피를 봐야 진정된다는거? 뭐- 입안 깨물어서 피맛느끼는 걸로도 어느정도 자제는 되는데.

7. 자신이 본 모든 19금들 중 가장 강렬했던 것은?
가장 강렬했던 것은- 19금이 아니라 모 에로그래픽 다큐멘터리 였다. 아무것도 없는 하얀 방에, 남자가 알몸으로 있고. 여의사가 와서 최면 걸고 갔다. 그리고 빠른 재생으로 바뀌어서- 18시간동안 서있더라? "그게."
.
.
......나중에 저렇게 서있으면 썩어서 괴사를 일으킬 소지가 다분하다는걸 알고 잠시간 묵념해주었다. 불쌍한 몰모트 남...

8.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의 망측한 행동을 목격했다면?
좋아하는 사람이 받아들일수 없는 행동이라면 근처에 있을때는 안하겠지. 반대라면 두사람 사이에선 망측하지 않은데 뭔 상관인가...

9. 사실 나는 코를 팠었거나 혹은 파고 있다?
.....파봤고- 파지않으면 해결되지 않는 국면이라는 것도 인생엔 분명히 존재 한다.

10. 야동을 보는 모습을 남에게 들킨 적이 있나?
나는 야동엔 그다지 관심이 없다. 차라리 H게임을 하지.
.....며칠전 Leaf의 신작 Fullani를 하고 있는 나를 보고 어머니께서 매우 한심한 표정으로

"차라리 야동을 봐라. 자식아."

라고 하셨다. 우리집 이렇다.

11. 들켰다면 어떻게 대처했나? 들킨 적이 없다면 씹고 지나가세요.
들켜도 무시한다.(....) 나는 솔직하게 사는게 모토다.

12. 나는 야동을 다운받은 적이 있다?
있다. 그래서 그게 뭐? 보통은 B급 게임을 주로 다운받고- 나는 야동엔 그다지 관심이 없다.

13. 처음으로 19금 매체를 접한 나이는?
실제로 하는걸 본건 4세때. 성인 소설 8세. 비디오 초등학교 6학년(야동). 성인애니메이션 중1. H게임은 얼마전 포스팅 참조.

14. 나는 호모물, 혹은 백합물을 좋아한다? 아니면 말고.
백합은 보기에라도 그닥 나쁘지 않지만, 장미는 다른데 가서 꽃피워라. 그리고 난 남VS여의 관계가 가장 건전하고 치열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15. 좋아하는 사람과 이런저런 것을 하는 꿈을 꾸거나 상상해본 적이 있나?
......안그래도 요즘 담배끊으니까 키즈님식 표현으로 "핥고 물고 박고 빠는" 꿈을 꿔대서 죽겠다. 문제는 저런 꿈 안꾸면 개그꿈을 꾼다는거지만.

16. 좋아하는 사람과 해보고 싶은 망측한 짓?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행위를 동의를 얻어서 하는게 뭐가 망측하다는 거지?(이해불능)
........괜히 내가 B급 마인이라고 불리는거 아니다. 세계각국의 성지침서 괜히 다읽은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죽을때까지 함께 하면서 온갖 짓을 다 해보고 싶다니까?

17. 자신의 성별과 반대의 성별이 되었을 때 해보고 싶은 행동이 있다면?
여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본적은 그닥 없어서 잘 모르겠다. 여자가 된다면-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대중탕에 가서
 
恨 껏 괴롭혀주고 싶다.

18. 당신이 스토커가 되어 스토킹하는 상대의 집에 숨어들어갔다면 하고 싶은 일은?
.....숨어들어갔으면 아무것도 만지지 말고 그냥 머리속에, 눈안에 잘 넣어두고 나오는 거다.
나는 흡혈귀 전승과 비슷한 면이 있어서- 초대받지 않은 곳에 가는것을 꺼린다.

19. 사실 자기 자신이 잘생겼거나 예쁘거나, 아무튼 잘났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미안하지만 한번도 없다. 트라우마라서.

20. 살면서 했던 가장 망측한 말?
고래잡고 실밥뽑을때-(초 3학년때의 일이군..) "환자살려!!"라고 외친 일이 있다.(.......이걸로 난 파멸 확정?)

21. 그 동안 숨겨왔던 망측한 비밀이 있다면?
......글쎄? 비밀은 다 망측한거라고 생각하는데? 남에게 숨기는 것은 떳떳하지 못하니까 아니었어?

22. 지금 당장 떠오르는 망측한 행동은 무엇?
.......맘에 드는 아가씨 잡아다가 조교나 해볼까.(야야야!;)

23. 이런 사람이라면 흥헹도 힝흥도 할 수 있다! 하고 싶은 대상의 이름을 써도 좋음.
날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M의 역활도 해줄 용의가 있다.

24. 창문을 열어놓고 옷을 갈아입는데 창 밖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면?
......취미 괴악하네...라고 중얼거리고 옷마저 갈아입겠지. 사내놈 몸이 뭐 볼게 있다고.
 
자고로 인체미는 여체에만 있는거다!

25.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과 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망측한 고백.
.......좋아하는 사람이라. 관둬. 망측한 고백? 해봐야 비웃음 당하기 위해 마음을 여느니- 마음을 얼려 버리겠어.

26. 죽도록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10살 연하&연상이다. 고백할 수 있나?
못할거 뭐있지? 좋아한다며? 좋아한다는건- 그 나이차와 거기서 나오는 갭까지도 좋아하는 거다. 내가 틀렸다고는-소립자 한개 만큼도 생각하지 않아.

27. 당장 키보드에서 손 떼고 최대한 망측하게 춤 한 번 춰봐라.

28. 진짜 췄나?
.....어머니한테 밤중에 미친 짓한다고 맞았다. 그래서 나가서 췄다. 개가 짖더라.(현재 시각 2시반)

29. 안췄으면 아쉬운거고 췄으면 대단한 사람이다. 참 망측했겠다.
이동네 사람 좀 없어서 괜찮은데. 옷입었다 벗었다 귀찮다.

30. 끝으로. 이 문답이 충분히 망측했나?
........아니 그다지. 보면서 망측하다고 생각하는 문항이 있으면 댓글로 좀 달아주세요.

31. 실수로 빼먹었다. 이 문답을 돌릴 망측한 이웃들의 명단을 작성하시오.
........하고 싶은 사람 해라. 명색이 망측한 문답인데, 강요해서야 쓰겠나.

by 휴프노스 | 2006/09/14 02:28 | 問-질문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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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좀비君 at 2006/09/14 07:02
1번 좀 무섭.[...] 아 딴 사람들 문답은 별로 재미없다 생각했는데 이건 뿜어버렸다;
Commented by 라르 at 2006/09/14 10:08
...[버엉]
질문이 미묘하게 아리까리하군요! 망측한건가 저게..[..]
Commented by 김사츄 at 2006/09/14 10:28
한채영 풉
...
Commented by 키즈 아모크 at 2006/09/14 11:29
...기대할 만 했군요 (손가락 치켜올리기) 1번과 20번이 아쥬 기양- ....인데 1번 진짜(......) 아니 어떻게 생각하면 닮은 것 같기도? (..................) / ...아차차, 그걸 안 썼네. 15번, 순서가 틀렸습니다! (<-야;) 핥고 빨고 물고 박습니다! 무는 거랑 빠는 거 순서 정도야 바뀌어도 문제 없겠지만(!?) 어쨌거나 박는 건 나중에 박아야! (<-.......그만해라)
Commented by Kylin at 2006/09/14 12:24
으허..상당한 내용의 포스팅이었어요..;;
덧,,이거..초면에 계속 실수만 해대서 죄송한 마음이^^;;
Commented by 혜영양 at 2006/09/14 13:08
무려 한채영... 하악하악~!!!!

강한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호호호
Commented by 휴프노스 at 2006/09/14 13:33
좀비군 // 뿜어주셔서 감사. 앞으로도 뿜기는 포스팅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게 아냐!!!!)
라르님 // 저도 망측한건진 모르겠는데- 세간의 상식으론 망측한가 보네요.
김사츄 // .....니가 군대에서 저소리 들어바라. 등에 식은땀 난다?
키즈님 // ...이님 좀 봐...(머리를 감싸안는다) 닮긴 누가 닮아요!! 한채영씨가 고소하면 어쩔려고!!(...;;) / 핥고 빨고 박고 물수도 있습니다. 박는게 나중이라는건 편견이죠. 와하하(...뭐래...)
키린님 // 휴스노프. 꽤 마음에 들었으니까 괜찮습니다. 러시아인 같기도 하고, 스머프 같기도 하고 해서 나쁘지 않네요.(계속되는 코사크 댄스의 압박)
혜영교주 // 왜 한채영에 하악하악....(두통이...;;) 포스라. 남자가 꼬이는건 사양입니다.(단호)
Commented by 키즈 아모크 at 2006/09/14 14:06
뭐랩니까 (무덤덤) 제가 주욱 겪어 본(?) 바에 따르면 어지간한 여자들은 그 편견 외를 안 좋아합니다 <-...................
Commented by 휴프노스 at 2006/09/14 14:16
키즈님 // 어라 이시간에 왠일- 살짝 깨물어주는 애프터 서비스. 후희는 전희만큼이나 중요한 겁니다?(<-........)
Commented by 아폴룬 at 2006/09/14 22:04
뭐이 문답이 이리도 괴팍하고 민망스럽대요 (山)
Commented by 빵집아가씨 at 2006/09/14 22:08
ㅇㅂㅇ;;안녕하세요;;와;;난감난감 ㅎㅎ 어떻게 놀려오셨을까나 ㅋㅋ [후훗]
Commented by 키즈 아모크 at 2006/09/14 23:21
...이님이 안 지려 해(....) 여튼 관점차이군요. 제 의도에선 "살짝" 깨물다가 아니었습니다.(.......)
Commented by 휴프노스 at 2006/09/14 23:29
아폴군 // 그렇가? 그럼 가져가서 자네도 해.(....)
빵집아가씨 // 오자마자 엄한걸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라르양 블로그에서 갔다고 말씀 안드렸던가요? 환영하고 잘 부탁드립니다.
키즈님 // 키즈님한테 이길수 있을리가./......사람 몸에서 가장 강한 턱힘으로 꽉깨물면 어쩝니까. 여체는 연약하고 소중한거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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