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10일
[5000힛 기념 2차 Reqeust f. 키즈 아모크님] "이님 연애하면 제일 해 보고 싶은 것은?"
일단 금연초 한대 물고. 배경음악은 김동률 3집. 아싸 조쿠나!
한번 지켜주지 못했던 사람인지라- 다음 기회라는게 있다면- 만약에 한번더 그런 기회가 닿는다면- 끝까지 같이가보고 싶으니까요.
이제 겨우 조금씩 상처랄까- 딱지랄까- 덮여가는지 아물어가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시점에 이런 리퀘. 심장에 안좋습니다. 안좋다고요. 환상이라- 환상이라- 연애에 대한 환상- 뭐 그런거 갖고 있는 것은 건전한 성인 남성으로서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단순히 해보고 싶은 것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어른들의 스포츠 빼고 말이죠. 네.)
① 같이 놀이공원에도 가보고 싶고, ② 같이 여행도 가보고 싶고, ③ 같이 맛집도 찾아다녀 보고, ④ 같이 인사동거리를 거닐어도 보고, ⑤ 싸웠을때 싹싹빌어도 보고 싶고, ⑥ 삐져서 달래줄때까지 토라져도 보고 싶고-
저 외에도 한 573가지 쯤 더 있습니다만- 저 모든 걸 넘어서서-
숨을 다하는 그때까지-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날 좋아하는 사람을 나 또한 좋아하면서.
언젠가 그럴 사람이 나타나겠죠. 안나타나면 하는수 없고요.
"연애하면 제일 해보고 싶은 것....."
특별히 생각해 본 적 없었습니다. 지금의 내 상황은 "....그 이전에 연애가 해보고 싶어요!!"라서 말이죠.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연인이 죽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고 싶다."되겠습니다.
그렇다고 죽이는건 아니에요!! 사람을 시체애호가로 몰지 말아주세요!!(....)
한번 지켜주지 못했던 사람인지라- 다음 기회라는게 있다면- 만약에 한번더 그런 기회가 닿는다면- 끝까지 같이가보고 싶으니까요.
이제 겨우 조금씩 상처랄까- 딱지랄까- 덮여가는지 아물어가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시점에 이런 리퀘. 심장에 안좋습니다. 안좋다고요. 환상이라- 환상이라- 연애에 대한 환상- 뭐 그런거 갖고 있는 것은 건전한 성인 남성으로서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단순히 해보고 싶은 것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어른들의 스포츠 빼고 말이죠. 네.)
① 같이 놀이공원에도 가보고 싶고, ② 같이 여행도 가보고 싶고, ③ 같이 맛집도 찾아다녀 보고, ④ 같이 인사동거리를 거닐어도 보고, ⑤ 싸웠을때 싹싹빌어도 보고 싶고, ⑥ 삐져서 달래줄때까지 토라져도 보고 싶고-
저 외에도 한 573가지 쯤 더 있습니다만- 저 모든 걸 넘어서서-
숨을 다하는 그때까지-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날 좋아하는 사람을 나 또한 좋아하면서.
언젠가 그럴 사람이 나타나겠죠. 안나타나면 하는수 없고요.
# by | 2006/09/10 20:29 | 生-일상 | 트랙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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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의미부여
[5000힛 기념 2차 Reqeust f. 키즈 아모크님] "이님 연애하면 제일 해 보고 싶은 것은?" 댓글이 달렸는지 몰랐는데... 이게 트랙백까지 할만큼 거창하거나 연관된건 아닌지라 일단 가리고 봅니다.요즘 많이 함께 하지 못해서 그만큼 더 많이 보고 싶어진다. 처음에는 많이 땡깡도 놓고 피곤하게도 했는데 그게 나나 오빠한테나 좋지 않은 일임을 알기 때문에 이제는 새벽에 혼자서 오빠가 예전에 써 놓은 글을 읽어보는 일이라던지......more
잔뜩 부비적 댈 수도 있고 말이죠..
전 기댈 상대가 필요해서 사귀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려.
라르님 / .....제 집에서까지 오셔서 원정 염장 자제염...(뱃속에 염증이 도진거 같아..)
Kylin님 / 한발 늦어서 깨닫는 멍청한 남자일 뿐입니다. 키린님도 좋은 사람이- 인연이 있겠지요. 보다 빨리 닿아서, 허전한 자리를 메꿀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키즈님 / ......저는 평범한 사람이라니까요. 무덤덤을 "연기"할 수 는 있습니다. 제가 평범한 바보라서 부들부들 떠는거니까 그러려니 하세요.
비공개님 // ....그래? 어떤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