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28일
버라이어티 호스피탈
금요일 라센 졸업축하 기념으로- 고기부페를 간 뒤부터 묘하게 속이 안좋았다.
토요일까지 약먹고 버티다가- 일요일날 결국 응급실로 실려(정확히는 내발로 기어갔다.)
배가 아프다는 사람에게- 엑스레이찍고 피뽑고, 링거 놔준건 좋다 그거야.
그러고 나서- 배를 바나디움 겸자로 쿡쿡 찌르면서 "아직도 아파요?"
"......"
당직의사놈.... 엑스레이랑 링거가 무슨만병통치불로불사 무안단물이라도 되는 줄 아냐!!
결국은 의사놈도 "왜 아픈지 모르겠네요. 내일 월요일이니까, 다시 오셔서 진료받으세요. 하하하"
.......장염 / 복막염 / 장폐색 / 충수염- 대충 찍어도 4개중에 하나거든? 나보다도 모르면서 어째 E.R 의사라고 대기하고 있누... 너 짬밥 안되서 벌 서는 거냐?
그리고 오늘 병원에 다시 왔다. 제 7내과. 접수는 8시40분에 했는데 왜 진료는 11시에 하는거냐...... 여차저차 해서 외과 재진료.
내과에서 외과로 넘어가면 초진이 되는거야? 그런거야? (ㅇㅁㅇ)ノ;;;;;;;
초진료 추가 부담;ㅁ;
여차저차해서 입원결정- 오늘 오후 4시에 수술한단다. 증상은 "충수염"
.........DR.JK(-나의 절친한 원수.... 이자 친우의사. 제갈씨이지만 아무리 봐도 닥터 쟈칼이다.)에게 전화를 해야할까.....
.......아- 수술하면 며칠을 더 놀아야 하는 건가... 내 일당;ㅁ;
토요일까지 약먹고 버티다가- 일요일날 결국 응급실로 실려(정확히는 내발로 기어갔다.)
배가 아프다는 사람에게- 엑스레이찍고 피뽑고, 링거 놔준건 좋다 그거야.
그러고 나서- 배를 바나디움 겸자로 쿡쿡 찌르면서 "아직도 아파요?"
"......"
당연히 아프지 이 십색햐!
당직의사놈.... 엑스레이랑 링거가 무슨
결국은 의사놈도 "왜 아픈지 모르겠네요. 내일 월요일이니까, 다시 오셔서 진료받으세요. 하하하"
.......장염 / 복막염 / 장폐색 / 충수염- 대충 찍어도 4개중에 하나거든? 나보다도 모르면서 어째 E.R 의사라고 대기하고 있누... 너 짬밥 안되서 벌 서는 거냐?
그리고 날아온 청구서 5만원. OTL
그리고 오늘 병원에 다시 왔다. 제 7내과. 접수는 8시40분에 했는데 왜 진료는 11시에 하는거냐...... 여차저차 해서 외과 재진료.
내과에서 외과로 넘어가면 초진이 되는거야? 그런거야? (ㅇㅁㅇ)ノ;;;;;;;
초진료 추가 부담;ㅁ;
여차저차해서 입원결정- 오늘 오후 4시에 수술한단다. 증상은 "충수염"
.........DR.JK(-나의 절친한 원수.... 이자 친우의사. 제갈씨이지만 아무리 봐도 닥터 쟈칼이다.)에게 전화를 해야할까.....
.......아- 수술하면 며칠을 더 놀아야 하는 건가... 내 일당;ㅁ;
# by | 2006/08/28 12:27 | 生-일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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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딱 털고 일어나시람. 인생, 배 아픈 것 정도로 낭비하기엔 아깝습니다!
PS 다시 봐도 패턴 등등이 수상한데요;; 아니, 같은 인천이라도 사는 구는 다르니까 병원도 다를텐데- 어느 병원 응급실가신 겁니까;;
좀비군 / .....솔로몬이여! 내가 돌아왔다!
키즈님 / .....그것은 뒤에 쓰도록 하지요.
이주꿍님 / .......죽을정도로 아팠던건 따로 있었습니다. 장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