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사후여행업계 최고의 숙박시설! 신♨숙!(틀려!)

 
 
 
자세한 정보는 이쪽으로(언제나의 겟츄) http://getchu.com/soft.phtml?id=222625

화이트사이크의 2006년도 3번째 작품.

작품의 배경은 사후세계. 죽은뒤 미련을 갖고 성불하지 못한 영혼이 모여 자신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여관- 되겠다. "하느님의 숙소" 라는 것은 저 여관을 지칭하는 말이며, 주인공은 저 여관의 신님.

 

일단 등장인물 소개부터.

쿠라하시 이츠미

본인의 미련이 무엇인지 모르고 신숙에 온 상태.
나중에 가서 밝혀지는 그 미련이란... 그 미련을 알고 엔딩을 보면, 꽤나 유쾌하게 끝나는 캐러. 랄까 저렇게 되는건 나는 참좋아하기도 하는데 말이지.  참고로 옆의 사진은 게임상에서 하루의 시간이 지나면 나타나는 일과창인데, 저어기 붉은 문양이 낮을 상징. 이츠미가 나와있는 것은 이츠미 루트로 집입했을 경우에 이츠미가 저렇게 나와준다.

나츠키 카오루
 
응원단장 관서인. 관서 사투리를 사용하며, 주인공의 마수를 응징하는 정의의 주먹. 꽤나 철권.... 성격은 남자같은 일면이 있고.(이쯤되면 패턴?) 주인공이 보케짓을 하고 카오루가 찌르는  패턴이 꽤나 흔하다.




하세카와 아케미

최연장자이며, 感 하나 만큼은 절대지존. 꽤나 곡절이 있는 삶을 살았다- 라는 느낌이 팍팍풍기는 누님캐러. 스포일러가 될 가능성이 너무 많아서 뭐라고 쓰질 못하겠다만. 술 담배를 즐기며, 유일무이한 宿내 주인공의 술상대. 자수도 잘 놓고, 허브티에 대해서도 박식하며, 바텐더 경험도 있다. 하지만 그 진짜 정체는.....(아, 역시 ㅇㅅㄹ가 하고 있는 걸 알면서 네타는 못하겠다. )

다카하라 쇼코
 
미야비와 함께, 꼬맹이 1,2호기. 숙 유일의 여종업원이며, 최연소. 두말할거 없이 스토리가 욕밖에 안나온다.(여러가지 의미로) 아래에 따로 한방 날릴 예정이니 자제를. 나고야현 태생. 여종업원이 되게되는 동기 이벤트는 꼭 봐야한다. (랄까 엔딩보려면 필수 이긴 하지만.)

칸나기 호토리

말투 초절츠코미, 하는짓 천연, 굿엔딩보기 위한 난이도 극악의 조건, 결국 마지막에 굿엔딩을 보게 만든 캐러. 하지만 하는 보람은 있었다.
스토리도 전체적으로 괜찮은 축에 속하며(3위다. 내 기준으로) 여러가지 의미에서 제작자의 애정이 담뿍 담긴 캐릭터라고 본다. 부르면 "오우"라고 말하는 버릇이 있다. 그리고 말이 진짜 가운데 토막뿐이다. ("야스"라고 하면 오"야스"미란 의미다....)

후지미야 와카나
 
여관의 안주인이자, 진범....(이라고 쓸수 밖에 없다.) 여관의 신이신 주인공을 "왕복따귀 20대+정좌+싹싹빌기+아침 저녁없음+1주일간 간식 없음"의 형벌을 내릴수 있는 여관 최강자. 본인의 모애케러. 저사람 없었으면 신숙 안했다.(단언)스토리적인 면에서는 2번째로 괜찮은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사신
 
간지나는 포즈의 저 언니는 죽은 자의 미련을 끊어 성불하게 만들어주는 사신 언니 되시겠다. 사신도 공략 가능이며 숨겨진 캐러 같은 느낌이다만, 스토리 대강대강 만든 느낌에, 어이 없는 전개로 탈력을 걸어주시었다. 대부분의 사람이 저 언니에 낚여서 이게임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뭐, 다른 캐러를 다 깨지 않으면 안나오는 분이니까.



남캐는 묶어서 설명한다!
 
왼쪽이 주인공! 오른쪽이 미야빙!
 
주인공 : 여관의 신을 자칭하는 남자로서 사실은 여관 최약의 권력을 자랑하는 남자. 치한대마신, 야도야(카오루한정), 야도스케(미야비한정), 신님등으로 불리고 있으며- 알고 보면 참 괜찮은 녀석. 그리고 참고로. 섹스프렌드 99명의 전력을 가지고, 천국의 천사를 손가락만으로 10분에 3번 보낼수 있는 굉장한 남자.
 
미야빙 : 카시와하라 미야비. 진엔딩 캐러. 랄까 보면 안다. 마지막에 엔딩을 보게 되어져 있는 시스템이므로 네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남자와 맺어질리 없으니 안심. 스토리가 꽤나 괜찮다. 주인공의..... 됐다. 네타는 관두자.



통칭 甘味트리오
 
주인공의 애완 동물로서, 이마에 히로(애완동물의 부분적인 흰털을 업계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한다)가 있는 쪽이 젠자이. 핑크색이 시로코, 흰색이 아메유. 옆의 CG만 보면 참 평범해 보이지만. 그 정체는!!







주인공 닮아서 호색하는 변태 고양이 3마리 되시겠다!

참고로 주인공보다 와카나를 더 따르며, 여자의 가슴에 목메고, 말도 하고 날아도 다니며, 악령도 퇴치할수 있는 다재다능..(어감이 좀 그렇다만.)한 고양이. 참고로 시로코만 암컷이다.(레즈고양이?;) 아메유는 이게임의 활력소 되시겠다.(성우가 좀 연기가 간지라..)

자. 이제 후일담이랄까 주저리 떠들어 볼 시간.

.....일단 평가를 내려보자.

  • 사운드 : S - 오프닝 테마 보컬, 엔딩테마 보컬, 게임내 BGM, 성우 연기. 전부 만점. (특히나 아메유, 와카나, 호토리의 3인방은 최고다.)
  • 게임성 : A - 조작의 편의성이라던가, LIPS(사쿠라대전의 그 시간제 선택지 시스템) 비스무리한 그녀석은 꽤나 괜찮다. 그리고 일단 한번 클리어 하면, 주인공의 힘(......제작사 측에서는 やる氣라고 표현한다.)도 하루에 10씩 회복되는 이지 모드도 나오고 하니까. 세이브, 로드, 메뉴 부르기, 스킵등이 전부 단축키화 되어있어서 편안한 게임 진행을 즐길수 있다.
  •  그래픽 : A -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잘 살렸다. 캐릭터가 애니메이션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부분을 클로즈 업, 이동, 스크롤등으로 다양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기본 일러가 괜찮아서 마음에 든다.
  •  박   력 : B - 그냥 저냥한 느낌? 기본적인 박력은 있는데, 악령에게 당해도 그다지. 박력만 놓고 본다면 이츠미가 최강이긴 하다. 이츠미 외에는 그다지 박력있는 캐러 없음.
  •  스토리 : A - S를 주지 못하는 이유는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렇지 않은 스토리"의 갭이 너무 크다. 이츠미, 카오루, 아케미는 그냥저냥한 평이한 스토리. 치비타(쇼코의 별명이다.)와 와카나, 미야비루트는 굉장히 좋았다. 사신 루트는 그냥 보너스 빠바박 스토리라는 느낌? 그래서 A.
  • 플레이시간 : A - 개인당 엔딩 메인캐러 2개, 보너스 캐러 1개씩. 한번 플레이에 2시간반.
  • 개    그 : S+ - 호토리, 아메유.... 두사람은 최강이다. 하지만 두사람만 튀는게 아니라. 모두 잘 어울리는 와중에 킬링워드가 나오는 개그라, 진짜 재밌게 즐길수 있다.

최종적인 총평! A급 되시겠다!

자- 총평도 끝났겠다. 그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해보자. 엔딩이 끝나나 다음에 프롤로그가 나오는 시스템도 꽤나 신선한 시도 였고, 5명의 메인 히로인을 한명씩 깰때마다 프롤로그가 추가되어서 프롤로그1-5를 통해 전반적인 스토리 라인을 익히게 하는 등 괜찮은 시도도 많고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요소 요소에 사람을 웃게 만드는 시도(....메뉴에 들어가서 각종 사운드를 만져보면 안다.)도 좋고, 겔러리에 있는 보너스게임도 잘 만들었다. 하지만... 하지만..........

 



 

이건 아니잖냐?! 제작진 ㅅㅂㄹㅁ!!!

내가... 쿼터백 앞두고 에로게하다가 안구에 습기차는 일이 생기리라고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었다.

제작진 ㅅㅂㄹㅁ!! 잇지안켔따!(...)

저 엔딩 보고. 담배는 반갑을 줄담배로 피우고, 3일동안 손을 댈 엄두가 안나더라. ㅆㅂ.

 


 

더한 문제는 그 뒤에 엔딩을 본 캐러가

바로 저분이었다는 거지!!

크게 자폭한 느낌이었다. 제길.

참고로 휴프군의 플레이 루트를 공개하자면- 아케미 진엔딩 / 이츠미 전생엔딩 / 카오루 전생엔딩 / 호토리 전생엔딩 / 이츠미 진엔딩 / 아케미 전생엔딩 / 카오루 진엔딩 / 호토리 진엔딩 / 쇼코 진엔딩 / 쇼코 전생엔딩(...) / 와카나 엔딩 / 사신엔딩 / 미야비엔딩.

후발주자로 달리고 있는 야시로를 제외한 다른 분들에게 한마디.

 


하지 않겠나?!

by 휴프노스 | 2006/05/25 11:49 | 遊-놀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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